청량산 오봉 아래 청량사, 유속이 빠른 청량계곡,
이황선생이 걷던 산책로 예던길,
일제시대까지 먹황색가 번식했다고 하는 학소대,
강가의 바위경암, 예던길에서 만난 작은 연못,
아름다운 본강서원, 안동댐 상류의 도산서원
광야에서를 노래한 이육사 문학관,
전경을 찍으러 올라갔던 산언덕의 산양 배설물
그리고 살고 싶었던 기울어가는 흙집

  • 봉화 명호 청량계곡 천량산 청량사
  • 녀던길 학소대 경암 분강서원
  • 도산서원 퇴계이황
  • 이육사 기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