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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리, 가산리하중도가 아름다웠던 용산리 강변 너른 둔치를 안고 있던 가산리 강변 낙단대교 하류 2009-2016 물섬이라 불렸던 용산리 하중도 : 하중도는 장마가 오기전에는 주로 감자를 심고 가을 장마가 끝나면 배추나 무우를 심어 수확을 하는 황금의 땅이으로 3년만 물이 들지 않으면 부자가 된다고하는 황금의 땅이었다. 가산리강변choro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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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림리, 궁기리choro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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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리강변옥성강변choro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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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개 일선교일선교 상류1 2009-2016 일선교 상류 2 일선교 하류 2009-2016choro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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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구미보는 유사가 많이 내려오는 감천과 낙동강이 합수하는 상류에 세워져 있으며, 구미보를 지난 낙동강은 공업단지를 끼고 있는 구미시의 중앙을 지나가게된다. 구미강변의 변화를 바라보고 있으면 ' 회복 불가능'이라는 단어가 저절로 떠오르는 곳이지만 역으로 회복을 위해 가장 먼저 돌아봐야 하는 곳이기도 하다. 구미보 상류 낙산리 강변 구미보 하류choro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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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습지 (산양리)야생동식물 보호 구역이었던 고아습지 고아둔치choro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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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평습지 (숭선대교 하류)구미의 자랑이었던 철새도래지 해평습지choro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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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리낙동강과 구미천이 만나면서 만들어 놓은 지산리 너른 둔치도 4대강 사업으로 사라져 깄다. 청보리밭 새소리 높았던 지산리 강변 화려한 조감도에는 축구장8개가 그려져 있었다. 지산리choro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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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대교 강변채미밭을 일구는 할매의 보따리에는 파씨가 들어있었다. 비가 오면 물이드는 곳이지만 할매는 해마다 채미밭을 일구셨다고한다. 이제 할매의 채미밭도 채미밭 뒤의 너른 백사장도 사라져 버렸고 사람들은 무심하게 자전거를 끌고 간다.choro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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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미 대교구미가 자랑하던 남구미 금모래 강변 남구미대교 하류 남구미 대교 상류choro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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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오평리왜관은 강을 노래했던 시인 구상의 생가와 기념관이 있는 곳이다. 시에서 그는 '물밑의 모래가 여인네의 속살처럼 맑아 온다.' 고 했지만 지금 시인이 보았던 맑은 모래는 파헤쳐지고 없다. 오평리 둔치 11choro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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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보칠곡보 칠곡보 상류 칠곡 모래 적재장choro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