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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아지 마을박진교 하류의 넓은 둔치를 안고 도는 한신마을 개비리길이 끝나는 곳에서 시작되는 아지마을 강변choro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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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비리길영아지마을의 황씨할배네 어미개가 용산마을로 간 새끼에게 전을 주러 하루 한번 다녔다고 하는 전설이 있는 남지 개비리길, 가파른 벼량길에 자전거를 끌고 들어 갔다가 고생한 기억이 있다. 강도 변하고 길도 변했는데cho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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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 합수부 용산마을남강 합수부 2009-2017 용산마을의 너른 둔치cho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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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남지철교가 있는 남지 강변cho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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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강 마을임진왜란 때 의병장이었던 망우당 곽재우 유허비가 세워져 있느 우강리 강변은 낙동강의 절경지로 계성천과 영산천이 합수하는 지점이다. 흰사장과 넓은 둔치는 홍수때 강이 범럼했던 곳이다. 준설토를 덮지 않은 우강의 둔치는 준설토를 덮고 조성했던 생태공원과 비교해 보는 것도 필요한 일이다. 망우당 2009 4월 계성천 계성천 영산천cho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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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서우강리 건너편의 칠서 강변 낙동대교 위에서 이 광경을 바라보며 목이 쉬었다.cho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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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보대운하 논쟁이 한창이던 2007년, 몇몇 지인들과 찰야을 빌려 두차례에 걸쳐 운하구간을 돌았다. 누군가 인터넷에 올려놓은 흰모래사장 이야기를 듣고 가장 와보고 싶었던 곳이 남지였고, 길곡이었다.cho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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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 마천길곡은 임해까지 역류한 남해 바닷물과 상류에서 내려오는 낙동강물을 받아 3년만 범람하지 않으면 부자가 된다고 하는 기름진 땅이었다. 보만개라고 불리는 고운 입자의 흙속에는 쥐와 두더지, 지렁이, 뱀 파충류등이 사는 터전이다.choro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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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진 개비리길낙동강에는 3곳에 개비리 길이 있다. 현풍 다림재 개비리길, 남지 개비리길, 임해의 개비리길이 그것이다. 전설은 모두 개가 길을 냈다고 하는 이야기이지만 내용은 조금씩 다르다. 차량이 통과하는 임해 개비리길은 군인과 마을 사람들이 힘을 합쳐 길을 냈다고 한다. 낙조가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하지만 모래톱이 사라지고 녹조 창연한 지금.... 임해에서 바라 본 개비리길 2009년 4월/ 2010년 10월choro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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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포낙동강에서 마지막 주막이 있었던 본포교 상류choro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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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11choro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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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11chor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