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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서원다림재에서 보는 도동서원cho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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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재다림재에서 바라본 개진면 들cho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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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리 강변오설리, 덧나들이라 불리던 강변cho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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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리, 징리습지징리 둔치 / 느발들 만일 4대강이 진행되는 과정을 보지 않았다면, 이곳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잘 알 수 없었을 것이다. 징리습지cho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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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 / 산업단지낙조가 아름다웠던 화산리 들녘cho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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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정이노정 이라는 이름은 . 1504년 무오사화로 화를 당한 김굉필, 정여창이 이곳에서 시를 읊고 학문을 논하던 곳이라고 하여 이노정(二老亭)’이라 이름지었고 제일강산 (第一江山)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4대강 사업 이전에 이노정 앞 강변은 흰백사장과 버드나무 군락이 아름다운 곳으로 제일강산이라고 불리기에 손색이 없었다. 2009년 4월 2011년 3월 2013년 11월 2017년 5월cho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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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 대암리강변내리강변choro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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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곡교 하류 /장천리우곡교 하류 대암리 강변 2009년 5월 2010년 10월 2012년 6월 2016년 9월 2017년 5월 2017년 12월choro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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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보합천보의 오니층 2009년 5월 2010년 10월 2011년 3월 합천보 상류cho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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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포교는적포교는 창녕군 이방면과 합천군 청덕면을 잇는 다리이다 . 준설토를 갖다 부은 둔치와 달리 버드나무들이 들어오면서 자연상태에서 변화가 진행되고 있는 곳이다. 적포교를 건너면서 왜 ? 붉은 적, 펼포자를 썼을까 (赤布) ?'의아해 한 일이 있는데 준설과정에서 이곳에 붉은 진흙이 유난히 많기에 그런가 싶기도 했다. 적포교 하류 강변 둔치에 끝없이 펼쳐 져 있던 논밭 적포교를 지나면서 이곳에 서있던 3그루의 소나무가 차례로 쓰러지는 것을 보았다. 까닭이 무엇이었을까? 궁금했지만 한번도 강변으로 내려서지 못했다 . 적포교 상류에는 현창교라고 불리는 낮은 다리가 놓여있다.cho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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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낙동 , 낙남, 낙서 의 지면은 모두 낙동강을 중심으로한 방향을 가르킨다. 해가 떨어진다는 의미도 숨어있지 싶다. 신반천 합수부 정곡리 강변 2009- 2017 강 건너편에서 바라본 정곡리 강변cho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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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교낙동강 전선 , 박진 전투로 유명한박진교chor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