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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왜관교왜관 철교 상류 무너진 왜관철교 2011 6월 25일 왜관2교 하류 왜관 2교 상류cho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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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빈고개성주 강변은 낚시꾼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였가에 주변에 낚시꾼들을 위한 휴게소와 여관이 있었다. 낚시꾼들은 강변 버드나무 군락 사이에 터를 잡았고 , 고기배가 강가에 떠다니기도 했다. 버드나무숲과 둔치들은 사라졌고 강은 더 넓어지고 깊어졌다. 그러나 깊고 많은 물에서는 냄새가 진동했고 물고기들이 둥둥 떠다니고 있다.cho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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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리 동막골 강변9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생태공원을 조성하겠다고 했던 선원리 동막골 강변 2009-2017 소하천의 역류 지천이 역류할 때 발생하는 가장 큰 문제는 하류로 내려가야 할 물이 내려가지 못하고 썩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썩은 물은 언젠가 다시 강으로 흘러들어 간다. 소하천 상류cho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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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 신천백천 2009-2017 지난 여름 순례에 함께 갔던 친구에게 저 나무가 있던 곳까지가 둔치였다고 해도 믿지 못하는 눈치였다. 한때는 야생동물보호구역 지정등을 추진했던 백천 합수부 강변 신천cho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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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 범람하는 강천둥번개가 대기권 속의 양전기를 땅으로 내려보내는 것 처럼 강의 범람은 강의 호흡이라고 한다. 둔치는 강의 땅으로 우리 조상들은 홍수와 함께 강의 땅에 기대어 살아왔다. 2012년 낙동강 유역을 지나간 태풍 산바가 지나가고 난 후, 2009-2017cho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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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보강정보가 세워진 곳은 2m 정도되는 높이의 보가 있었고 상류에 대구 취수원이 있던 곳으로 낙시꾼들은 상류로 오르기 위해 모여든 숭어며 은어를 잡기 줄지어 앉아 위해 낚시대를 드리웠고 강으로 들어가 릴낚시를 하는 사람도 있었다. 강정보 주변은 크루즈선, 디즈니, 카지노 등 7조원 개발계획이 세워져 있었는데 눈여겨 볼 부분이다. 강정보에서 자랑하는 물풍금 조감도cho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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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습지금호강과 낙동강이 만나는 하구에 발달한 달성습지 강정 하중도 강정 하중도에 세워진 4대강 물박물관cho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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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유원지대구의 명소였던 화원 유원지, 생계를 이어가던 40여 가구를 내몰고 난 후 세워진 민속주막 시골식당 뒷편에 섰던 느티나무 화원유원지 거리/ 50년을 이어 온 삶과 문화가 뿌리뽑힌 현장cho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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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진9cho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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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 고령교cho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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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보달성보 상류 2009-2017 달성보 달성보 하류 조감도choro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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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풍 차천다현풍- 다림재 가는 길의 지천인 차천 : 강이 역류하면서 지속적으로 뚝방이 무너져 내리고 있고 역류하는 강의 수질은 점점 나빠지고 있다.chor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