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담을 지나 지보 강변으로 가는 길은 길이 멀었다.
지금은 강변으로 자전거 길이 나있지만 4대강 사업전에는 한나절을 꼬박 우회해야 했던 길이다.
지인교를 건너면 상주땅이다. 풍지교는 풍양과 지보를 건너는 다리이름이고 지인교는 국도 28호선이 지난는 다리이름이다.

  • 지인습지
  • 지인교 지풍교
  • 2009-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