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병산서원 앞 강변에서 영화제를 했다. pbs 진재운 기자의 산샤댐을 보았다. 영동아저씨와 평상필림 식두들이 무대를 꾸몄다. 오늘의 싯점에서 그당시로 돌아가면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 2009-2016 병산서원앞 강변 병산리 산길